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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드커버/764쪽/겉표지 자켓 없음
르네상스의 거장, 불멸의 작품을 남긴 다빈치의 예술 혼과 시대정신을 만날 수 있는 전기. 거울의 원, 사랑의 아이처럼 사랑스러운,두려움과 욕망, 발자취 등 11개 장으로 나누어 인류역사상 가장 뛰어난 예술가 중 한 명인 다빈치의 생애와 업적을 사진과 함께 조명함.
■ 차례
옮긴이의 말
재판을 위한 서문
제1장 거울의 원
제2장 사랑의 아이처럼 사랑스러운
제3장 미술의 본향
제4장 두려움과 욕망
제5장 나는 절망한다
제6장 펜과 칼
제7장 생각은 희망을 향해
제8장 완벽한 인간
제9장 영광과 파란
제10장 잘 보낸 하루처럼
제11장 발자취
연보
참고문헌
인명색인
◆ 세르주 브람리
1949년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에서 태어나,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설가이자 미술평론가이다. 1989년 이 책으로 바사리상을 수상했고, 그밖에「새의 비상에 관한 수사본」(1989)「레오나르도의 말」(1990)「모나리자」(1995)등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관한 다른 책을 썼다. 소설 작품으로는 1983년 서적인상을 받은 「늑대의 춤」(1982)을 비롯해「바다에서 솟아난 침묵의 물고기」(1985)「마담 사탄」(1992)「살롱의 공포」(1994)등이 있고「만 레이」(1980)「사건 일지」(1981)「무라노지방의 금언」(1990)등 다수의 에세이를 발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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